다양한 대비를 리듬으로 만드는 원주 시골드러머 양태석
드러머 양태석은 강원도 원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골' 드러머이다.
EcoLive 중앙시장 "마추픽추", 강철심장을 위한 진혹곡, EcoLive 거돈사지 "베를린", 야그루두타 - 바다 등이 대표곡인 그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한다.
많고, 적음 등 다양한 대비를 리듬으로 만들어 드러머를 연주한다는 시골 드러머 양태석을 <투데이피플>이 영상으로 만나봤다.
영상제작 - 투데이피플 영상기자 원종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