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19시 프리버드(원주시 원일로 38)
'예술과 사람을 잇다'를 모토로 하는 창작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이음아트프로젝트>가 12월 24일 19시 프리버드(원주시 원일로 38)에서 창작음원 쇼케이스 “버라이어티”를 발표한다.
버라이어티 다양한 장료와 다양한 창작곡을 담아내겠다는 이음아트프로젝트의 다짐이라고 한다.
이음아트프로젝트는 “이번 쇼케이스를 기점으로 연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향후 이음아트프로젝트 1기 객원보컬들과 함께 창작곡을 중심으로 관객들을 찾아가는 투어 및, 소규모 콘서트를 기획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석무료
정향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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